UWKSSA 한인학생회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Korean Students and Scholar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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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공지사항)

조회 수 : 4941
2019.03.11 (17:29:01)

안녕하세요, UW-Madison 학우 여러분!

 

UW-Madison한인 학생회장 성한올입니다. 여러분께 학생회장으로서 인사를 드린 것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때가 왔네요. 우선 일 년 동안 저희 학생회의 여러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주시고 격려해주신 UW-Madison 한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와 함께 학생회를 이끌어준 우리 멋진 임원들ㅡ기획 박유미, 총무 김나나, 대외협력 강예구, 류준재, IT 황영재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들의 수고와 노력이 없었다면 저희 학생회의 활동은 단 하나도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2018 학생회장 후보 인사말에 소통을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선택을 가까운 곳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문이 활짝 열려 있는 학생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썼 기억이 납니다. 그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크고 작은 일에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여러분께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저희 학생회의 활동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저희가 일 년간 해온 일들을 간략히 정리한 것입니다.

 

·       대학원생 멘토링 프로그램 – 버디슨 1기 출범 및 social event 진행

·       시험기간 응원간식 – 김밥 행사 진행

·       업데이트된 자료를 통한 출국자 오리엔테이션 신입생 환영회 기획 및 진행

·       다양한 기업 및 단체 컨택을 통한 학생회 후원금 요청 및 관리

·       심사를 통해 한인 단체 및 동아리에 대한 재정적 지원

·       각종 채용 정보 게시 및 배포

·       기업 및 기관 채용 설명회 기획 및 지원

·       한인 단체(KSEA)와의 협력적 MOU 체결

·       한인 학생회 단체의 RSO 상태 유지를 위한 교육 수료

·       홈페이지 배너 교체, 보수 및 관리

이러한 활동들 외에도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께 필요한 정보(매디슨으로 오기 전 필요한 정착 정보, 매디슨 로컬 정보 ) 제공하는 일에도 힘썼습니다. 일 년간의 여정동안 크고 작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한인 학생회의 일원이자 회장으로 일한 기간은 마음 속에 소중한 경험과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지난 일 년간 저희가 기획한 여러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호응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2019-2020 UW-Madison KSSA 이끌어 주실 새 학생회장 및 임원단분들을 모집하는 공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이라면 다음 학생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지원하실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입후보를 해도 되고,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아서도 입후보를 할 있습니다. 19-20 집행부 직책으로는 회장 / 기획 / 총무 / 대외협력 (2) / PR IT 있으며, 구체적인 직책을 염두에 두지 않아도 지원하실 있습니다. 한인학생 공동체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어떤 분이든 환영합니다. 타인을 추천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지원하는 경우 모두, kssauw@rso.wisc.edu 메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페이스북 메시지나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3 11 () - 3 17 (): 회장 및 임원후보자 등록 및 추천

·       3 18 () - 3 24 (): 선거 공약 게시 및 선거 기간

·       3 25 (): 당선 회장 및 학생회 임원 공고

·       3 26 () - 3 31 (): 학생회 임원진 인수인계

·       4 1 (): 새 학생회 임기 시작

 

사실 연구할 시간도 모자란 대학원 생활에서 학생회 활동이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저도 잠깐이나마 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11초를 아껴가며 연구하기보다는 의미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 시간을 학생회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억들로 더 알차게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학생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저의 대학원 생활에 활력과 기쁨이 되었던 것 같아요. 혹시 학업에 방해가 될까 망설이신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순위는 개인의 학업이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학생회는 누구에게도 학업을 담보로 한 희생을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한인 학생회에서 쌓게 될 인연이 긴 인생길에서 언제 보아도 반가운 인연으로 자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UW-Madison한인 여러분의 참여만이 여러분을 더 많이 도와드릴 수 있는 알찬 학생회를 구성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W-Madison 한인학생회 학생회장 성한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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